사람들/고향
고향의 늦가을
월하소회
2008. 11. 29. 09:19
내가 태어난 우리동네다.
가끔 고향엘 가지만 점점 초라해저만 가는 모습을 볼때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가 태어난 우리동네다.
가끔 고향엘 가지만 점점 초라해저만 가는 모습을 볼때 안타깝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