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동안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힌디와 불교의 사이를 오르락 거리던 캄푸치아의 왕국이
불교를 숭배하는 태국에게 점령되어 멸망한 앙코르 왓을 태국에서 생활 하는 50년지기 친구를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에서 만나서 2박3일을 함께 했다
툰레삽 호수
베트남 내전 당시 보트피플이 아무도 살지않던 이곳에 정착해서 수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앙코르돔 입구
엄청난 세월의 아픔을 이 두장의 사진으로 말해주는듯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왓트
여행 후에는 항상 아쉬움이 있는것 또다시 다짐 하건데
후일 시간을 내서 좀 여유있게 다녀 오리라 다짐 한다
리조트인데 깔끔하고 가격도 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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