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다1 231113 오른쪽 눈 망막수술 21년 10월 베트남에서의 어느 토요일 아침 갑자기 눈앞에 거미줄이 어른거려 그해 계약을 더 연장 하자는 것도 마다하고 귀국했는대 포항 병원에서는 녹내장 초기라 해서 빠뜨리지않고 예방약을 투약 했는데 6월경 갑자기 망막에 이상이 있으니 수술 계획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대구 파티마 병원을 추천해서 거기서 진단결과 자꾸 열화가 진행되니 빠리 수술을 하자고해서 수술 날짜를 잡았다 11/13 수술하는날, 12시쯤 간호사가 20분간격으로 넣으라고 점안액을 줬다, 두번을 넣었는데 12;30 수술실로 가잔다, 들어가는 맘은 정말 착찹하고 긴장된다, 마취를 하는데 눈이 묵직한 느낌과함께 뭔가 꽉 눌리는 느낌이었다 눈만 마취를 했으니 수술하는 의사들의 모든소리는 다들리는데 수련,전공의에게 온갖 핀잔, 무시, 비하 등등 .. 2023.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