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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0 소백산 그 여름의 추억, 그리고 문경세재 일시: 2026년 7월 10일산행 코스: 천동계곡 주차장10:00 ➔ 천동탐방지원센터 ➔ 천동쉼터 ➔ 비로봉14:30 ➔ 원점 회귀18:00 천동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지루하지만 걷기에는 좋다당진서 아침 6시 10분쯤 출발 8시 조금지나 예약한 [소백산 가는길 팬션]에 도착 했는데도착 하고보니 그 주변에 식사를 할만 한 식당이나 음료수라도 살 가계하나 없었다그래서 점심 준비도 할겸 다시 단양 읍내로 나갔다가 팬션에 주차후 10시쯤 출발, 난 천동코스는 처음이다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고 산행하기에는 편안 하지만 6.8km 나 되는 좀 지루한 길 초입부터 펼쳐지는 숲길은 울창한 나무들은 그늘을 만들어주고, 길 옆으로는 시원한 계곡 자연의 물소리는 지루한줄 모르고 돌길을 따라 걷다 보니일상의 잡념이 자연스럽게.. 2026. 7. 14.
260508 내 딸 희소식, 그리고 내 형제의 여정 당진서 맞이한 어버이날,서른아홉이 되던 작년에 결혼한 딸이 임신을 했다 는 소식을 알려왔다늦갂기 결혼이라 그동안 기슴 조이며 기다렸는데 가슴 뿌듯 하고 감격 스러웠고이런저런 생각에 잠이오질 읺아 우리가족史 여정을 되짚어 본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기 10여년 훨씬 전에 돌아가셨고 정보는 거의 없다 아버지 ~1907년 생이고 65년 3월 19일(음력)돌아가셨다집안이 넉넉칠 않아서 가족 몰래 가출해서 영덕 지근에서 생활 하셨다 했고 그다지 돈은 못 벌었지만 그때 어머니를 만났다 결국 따지고보면 당시 상황으로는 1930년대에 희귀하게 연애결혼을 한 셈이다당시의 사회적 여건들은 일제치하 녹녹칠 않아 평생을 빈 하게 살았고 결국 壽를 다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병명은 분분하지만 6,25때 이웃 친척이 좌.. 2026. 5. 10.
260404 10박11일 아들따라 유럽여행(루마니아,파리,프라하) 4/4 집에서 새벽에 출발 부산으로 가서 김해공항 출발 환승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이스탄불->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도착이 다음날 새벽 2시경 4/5~4/7 루마니아유럽의 대표적 궁전 프랑스 파리(4/8~10)오른쪽 저멀리 파란 돌기둥은 1805년 나폴레옹의 승전 기념비로서 청동으로 주조한 방돔 기둥오스트리아 와 러시아 연합군의 전투에서 노획한 약 130여 문에서 400여 문의 대포를 녹여서 만든 것 체코 프라하(4/11~13) 프라하 성성안에 600년 동안 건설한 성당이 있다 2026. 4. 29.
260305 초딩의 첫 여행, 베트남 사파 “70년의 세월, 60년의 우정”우리인생에서 강산 변 한지가 어느덧 일곱 번이나 된다 놀이라고는 땅 뺏기와 고무줄놀이그로부터 인고의 숱한 세월이 지난뒤 우리앞에 머리는 하얀 서리가 내려앉고얼굴엔 세월의 훈장이 새겨저 있는 모습으로 맞이한 어느덧 칠순,몇번의 우여곡절을 거친뒤 희미한 기억속으로 우리들만의 찬란한 고희여행을 시작 한다우연찮게 각각의 남,여 짝을 맞춰 놧으니 그 에너지는 배가 되었고 여행 내내 60년 전 저 멀리 기억 희미한 운동회처럼 구수한 예기거리에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았다.출발 전 인천공항에서(21:40)여행의 경험이 많은 동수 가 미리 e 티켓을 발급 받아 놔서 가장 먼저 짐 부치고출국장으로 빠져 나간다 하노이 도착후 다시 약 40분을 더 가서 묵은 호텔은모데나 바이 프레이저 빈옌 5.. 2026. 2. 3.
260117 태백산 초등동기3회 때늦은 칠순 여행을 제안해서 참석자 29명중 12명이 동의를 해서고르고 또 고른 여러날 장고 끝에 베트남 사파로 정하고 단합회를 해 보자고 제안 했지만그러나 모인친구는 단 5명... 춘양에서 자다춘양에서 제일 유명한 소고기 집에서 친구가 한잔 샀다그리고 숙소로 와서 다시 또 한잔 하고....아쉽게도 전날 서울에서부터 부터 몸 상태가 안 좋은 친구 한명이 춘양까지 와서 고생을 하고 있다 17일 토요일 춘양에서 출발 08:00 쯤...유일사 코스로 정하고 차 한대로 간다 몸 상태가 안좋은 친구를 숙소에 그냥두고 가니 자꾸만 뒷통수가 가렵다.유일사에 도착이 9시경이지만 아이젠도 끼고 스틱도 조정하고 요란스리 준비를 하고 가는데1.4km 지점에서 또 한명 1명 기권, 결국은 3명이 도전 했다 나는 .. 2026. 1. 18.
251116 내딸 드디어 결혼을 하다 서른아홉, 마음에는 늘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은 내딸이 드디어 짝을 찾아 길을 떠나는 날지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처 지나간다날 받아 놓은지 지난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마음 변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그시간들이 식장에서 딸의 손을 잡았을 때, 깊은 감회에 가슴 울렁인다귀국해서 최우선의 목표로 했고 같이 여행도 가서 깊은 예길 나눴지만 그때만 해도 본인의 의지에 대한 컴플렉스에 그다지 맘에 없었던 것 같이 표현 했는데도 우얏튼 어거지로, 억지로 보내는 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부모로서의 가슴 후련하다열살 된 조카 아들, 그러니 내게는 종 손자인데 깜짝 축하 연주를 했는데 정말 대견 하다사실 난 청첩장을 안 돌렸다그이유는 단 하나, 늦깍기 결혼에 요란스리 하지 않겠다는게 내 .. 2025. 11. 17.
251018 송이축제로 인한 소꿉친구들의 명맥을 잇다 벼르고 벼른 마침내 그날긴 추석 연휴로 인해 올해는 10월 중순에 개최를 하는데 2년전 약속은 궂이 송이축제때 만나지 말고 좀 여유롭게 일정을 잡자는 약속이었으나 그냥 귀 넘어 듣고 역시나 송이축제때 약속을 했다 1/18초등 동기 동창회 날짜를 협의하고저 법전 방문 그리고풍기 관광 호텔로 가서 체크인후ㅊㅍ참석한 친구들과 함께 다시 봉화 송이축제장으로... 10/19 일요일풍기 인삼축제 장 2025. 10. 20.
250927 예산 수덕사 그리고 덕숭산 일주문 기둥 크기가 이건 뭐 보통이 아니어서 해설사에게 국내산이냐고 물어봤다30년전 인도네시아에서 수입 한거라 함국보라고 하는 대웅전의 건축모양이 일반적으로 전통 양식과는 좀 다르다단청도 없고... 2025. 9. 28.
25년 텃밭 가꾸기 그 시작과 끝 귀국후의 삶의 이야기는 해외생활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 되니결국은 베트남에서 같이 근무 했던 지인과의 인연으로 이야기가 시작 된다 자명에 있는 지인의 논을 지난 23년 가을에 성토를 해서 작년 한해를 묵히고 올해 농사를 시작 했는데베트남의 그 인연으로 10평을 얻어서 텃밭 작물을 시작 했다먼저 광양 장에서 상추 2종류와 대파, 부추씨를 구매하여 4/12 씨를 뿌렸는데성토한 토질이 워낙 척박해서 대파는 비실비실 하며 아예 크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고부추는 발아도 되질 않는다그나마 상추씨는 발아를 잘 해서 갇 텃밭 모양을 갖춘다 거름은 처음에는20kg 4포대, 6월경에 추가로 2포대, 7월에 다시 2포대, 합계 8포대 씨 뿌림 : 상추, 열무, 감자 (싹이 나서 못먹는것 심었슴) 호박 7포기모종 : 파, .. 2025. 9. 15.
250712 고딩 동창회, 그리고 8/15 후포 올 여름 동기회를 고향 영주로 결정하고 장소는 매번 모였던 그곳 배점리 "호수팬션"으로 정 했다그런대 요금이 작년까지는 25만원했는데 올해는 35만원으로 올랐슴,그래도 치솟는 물가에 비하면 35는 좀 헐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당진서 10시에 출발 서해고속도로로 해서 영주엘 도착하니 12시그 유명한 영주 묵집에서 순두부 점심먹고 짐싸서 (맹사장이 준비한 닭개장) 팬션으로.... 14시 쯤 당연히 1등으로 도착했다 참석자는 23명(사진에는 윤종건 없슴)이고 다음날 이종수가 합류했슴 해가 지고 난후 저녁시간카드꾼을 제외하고 인근 순흥지 호수 한바퀴 (오랜만에 태칠 선생이 참석 했다)왼편 볼록 한곳이 비로봉 이다 다음날 아침 일요일식사후 8시에 죽계구곡을 다녀오는것으로 하고 장대하게 열명이나 출발 했지.. 2025. 8. 25.
개 복숭아와 매실청 담그기 당진시 송산면에 봉화산이 있다그리고 그자락에 덕수이씨 이의무 묘소를 조성해 놨는데 그 규모가 가히 왕릉 수준이다이의무는 [1449~1507]세조 때 태어나고 ,성종때 문과에 합격, 연산군 시절 관리를 지냈는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유배 생활도 했다고 하며 이후 이곳 당진에 정착했다고 한다이순신의 현충사도 가까이 있는데 시대는 다르게 살았지만 그 분 또한 덕수 이씨 이다. 연산군 그 당시 정치상황이나 작금의 정치 꼬락서니를 보면 환멸을 느끼기에 족함이 없을 듯....이곳 봉화대에서 평택에 있는 봉화대로 신호를 보내면 평택에서 서울 남산으로 보냈다고 하는데 평택에서 서울 남산이 보일라나....사랑의 징표 밤꽃당진서 광양으로 가는 국도변 길 320km 내내 이 밤꽃 향기가 내코를 자극했다특히 공주지방을 지나면.. 2025. 6. 23.
250616 굿바이 광양(광양의 추억) 귀국후 약간의 섭외가 있었지만 마다한것도 있고 그러마 하고 시간을 낸 곳도 있었지만24년 9월, 광양서 근무 해보자는 제안에 그렇잖아도 india에서 함께한 광양 지인들의 소중한 추억들이늘상 맘속에 자릴잡고 있어 언젠가는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때마침의 기회라 혼쾌히 승낙하고11월부터 광양의 생활을 시작 했었는데 2개 원룸 중에서 하나를 정리하자는 법인의 결정으로 당진에 또하나의 룸이 있는 내가 손을 들고 어제(6/16)부로 룸랜 트를 마무리 했다 "24년 11월4일 광양엘 가서 가장먼저 먼저 보고싶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났다지금 광양에 살고 있는 인도 프로젝트당시 룸 메이트와 베트남에서 함께 근무했던 지인들이다 광양법인을 당진으로 옮긴다는 결정을 하니 남도의 이곳저곳을 가봐야 겠다는 처음.. 2025. 6. 17.
250531 소백산 철쭉 그리고 추억의 철탄산 작년에는 철쭉 맞이를 허탕 첬는데 올해 다시 간다작년 말부터 운 좋게 당진에 원룸 얻어놓고 직생 하는중비록 원 룸이지만 지금 내게는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너무 편한 생활이다 2025. 6. 2.
25년 광양의 봄 작년 9월 어느날....광양에서 일을 같이 하자는 제의를 받았다하여....10월 20일 부터 근무 하자고 해서 나는 10월 속초에서 동기모임을 하고난뒤에 간다고 하고11월 초부터 광양에서 보냈다4월 초포항 우리집4/4 금포항집을 출발 300km를 달려 다시광양에 오다 2025. 4. 5.
250220 일본 후쿠오카/벳부/유후인 4 일 온천여행 (상품명: ▶포항↔부산여객터미널 왕복 전세버스 포함◀) 1. 포항 미팅장소 일시 : 02월 20일 오후 15:00 장소 : 포항 종합운동장 호돌이상 앞.  2. 선박 3박4일    부관훼리 출발 : 2025.02.20(목) 20:00   ->  2025.02.21(금) 08:00      P00001         총 12시간 00분 소요 도착 : 2025.02.22(토) 21:00   ->  2025.02.23(일) 08:00      P00010         총 11시간 00분 소요 (출발편 - 하마유호 / 리턴편 - 성희호 운항예정입니다.) 2월 기온 :   4℃ ~11℃ 5. 일본 전압 : 110V (어댑터, 돼지코를 준비하세요.) 6. 불포함내역가이드/기사 경비 : 인당 30,000원 (전일정.. 2025. 2. 26.
250213 포항↔동해 기차여행 헬스장 나간지 3년차그러니까 22년 3월경에 코로나 해제후 그때부터 나가기 시작 했는데이용하는 년배는 거의다 퇴직을 넘긴 OB 모임이다이제 새벽조는 거의 얼굴이 익었고 어느 한 선배가 작년말에 개통한 동해선을 타고 동해여행을 하자는 제안을 해서 48년생 한분 1분, 그리고 50년생 한분하고 셋이서 다녀왔다 2025. 2. 26.
241225 조계산과 선운사 11월초 광양에 온지 2개월 이 지난 크리스마스 날처음 목표는 상사호 였다상사호에 가보니 상사호라는 이름보다 작은 주암저수지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한게주암 저수지와 수로로 연결 되어 있었다  내친 김에 성운사로 간다 2024. 12. 27.
24년 광양에서 가을을 보내며 헐어놓은 세월이 9/22 합전 해골바위가 있는 산 2024. 12. 3.
241109 고향 형님들과 모임을 하다 77년 8월 24일, 군 입대로 고향을 떠난지 47년을 훌쩍 넘겨 어느덧 7순을 턱 밑에두고미소 띤 꽃을 들고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네이기고 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해와 달이 뜨고 지듯 부귀영화는 영원하지 않네세월이 갈수록 몸도 늙어가는구나ㅏ주름진 얼굴로 세상의 풍경을 바라보네인생의 희로애락은 누구가 겪는 것수평선이 끝이 없듯 은원은 헤아릴 수 없네세월이 흘러 언젠간 잊히겠지거센 파도따라 사람들은 멀어져가고청춘은 새처럼 날아가버렸네천고의 풍류 파도 속에서 흔들리네세찬 바란 속에 사람들은 멀어져가고싵나게 칼 휘둘러 산속의 풀을 베니사랑과 미움 모두 바람따라 날아가네 2024. 11. 13.
240626 딸과 함께 검마산 휴양림에서 1박 할말도 있고하여 여분이 있는 영양군 수비면에 위치한 검마산 휴양림을 예약 2024. 6. 27.
240601 소백산에 철쭉은 없었다 매년 소백산 철쭉을 확인했고 또 즐겼지만 고딩과 함께한 올해 그 유명한 철쭉은 영 보잘것이 없었다 작년 5월중순 경에는 1000고지까지만 핐었고 정상에는 5월말쯤에 만개 할것이라는 예상에 5/26 철쭉제도 1주일 패스해서 갔었는데 5/15 때 아니게 내린눈에 의해 거의다 말라 버리고 겨우 몇송이만 남아 있었다 그 몇송이라도 본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 2024. 6. 5.
23년 가을 그리고 24년 봄 가을이 아닌 여름 초딩이 보고 싶다고 해서 울산 정자 바닷가에 있는 주상절리를 찾았다 2024. 4. 9.
240303 동유럽으로 간 내아들 나는 마흔 나이의 모든 기억들이 생생하다.. 그 때는 뭐든지 왕성했고 삶에서 희비의 추억들은 숱하게 널렸다 그시기에 명예퇴직이라는 명분이 휘몰아첬지만 그 대상에 해당되지않는 나는 피해갔고 그리고 숱한 인고의 세월을 지나 2014년 1월, 퇴직을 3개월 앞두고 해외법인과 인연을 맺고 해외 근무를 한지 올 1월이 10년이다 물론 제작년에 그만두고 귀국 했지만 그때 그 마흔에서 30년을 훌쩍 넘어선 지금 1984년생인 내 아들은 그때 나의 그 마흔이 되어있다 이 녀석이 사회에 잘 적응하는지 또 직장의 상하관계 역활을 잘 하는지 늘 걱정했고 궁금 했는데 오늘 새벽 비행기로 루마니아로 떠났다 한창 젊은나이에 가족을 두고 홀로 떠난다고 하니 70줄에 들어선 내마음도 애잔함에 뭉쿨해지는데 며느리나 손주들을 오죽하랴 .. 2024. 3. 4.
240120 라오스 여행, 졸업 50주년 기념으로 지난 여름졸업 50주년 기념으로 해외여행 하자고 주창 했던걸 실행 하고저 9월말부터 함께할 동기들을 끌어 모은다60여명이 졸업 했지만 연락이 되는 동기는 40여명여행 슬로건은 [인생 70년 졸업 50년]이런저런 우여곡절을 스친뒤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닌 18명이나 간다 여행지는 먹거리 좋고 움직이기가 편한 “베트남 다낭”을 만장일치로 정했다그러나 베트남을 결정하고 나니 쫌 별난 아지매들 땜시 부득이 라오스로 방향을 틀었다 각설하고우짜면 재미있고 신나는 추억을 남길까를 여러 친구들이 고민끝에알록달록 여름 티셔츠를 일괄 구매(이것이 신의 한수였다)했고 프랭카드도 만들었다여행경비는 122만원을 2만원 할인해서 120만원 x 18명 = 2160만원 토탈 경비에서 또다시 70만원을 할인 받았다 [개인당 1,16.. 2024. 1. 20.
231113 오른쪽 눈 망막수술 21년 10월 베트남에서의 어느 토요일 아침 갑자기 눈앞에 거미줄이 어른거려 그해 계약을 더 연장 하자는 것도 마다하고 귀국했는대 포항 병원에서는 녹내장 초기라 해서 빠뜨리지않고 예방약을 투약 했는데 6월경 갑자기 망막에 이상이 있으니 수술 계획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대구 파티마 병원을 추천해서 거기서 진단결과 자꾸 열화가 진행되니 빠리 수술을 하자고해서 수술 날짜를 잡았다 11/13 수술하는날, 12시쯤 간호사가 20분간격으로 넣으라고 점안액을 줬다, 두번을 넣었는데 12;30 수술실로 가잔다, 들어가는 맘은 정말 착찹하고 긴장된다, 마취를 하는데 눈이 묵직한 느낌과함께 뭔가 꽉 눌리는 느낌이었다 눈만 마취를 했으니 수술하는 의사들의 모든소리는 다들리는데 수련,전공의에게 온갖 핀잔, 무시, 비하 등등 .. 2023. 11. 12.
231020 영주 무섬마을 문화체험 2023. 10. 25.
230922 소주골 친구들과 송이축제의 추억 그리고 추석 2013년 송이축제를 끝으로 내가 참석을 못한 사이에 그모임은 지지부진 했고 모아둔 자금도 다 돌려 줬다고 했다 작년은 수해로 인해 피치못할 사정으로 주선을 못했고 우여곡절을 지나 10여년만에 소주골 친구들이 봉화 송이축제에 다시 모였다 연락을 하니 희얀하게도 10년전 그 멤버가 전부 다 모였다 오성, 영옥, 도훈, 석형 영순, 영하, 현숙, 숙자, 정임, 임순 오랜만에 만나니 한껏 즐거웠던 우리는 다음부터는 궂이 송이축제에만 모인다는걸 정 하지말고 일년에 몇번이라도 자주 모이자고 했다 일주일 뒤 벌초겸 가을시제를 겸하기로 한 추석에 어머니, 아버지 후손이 모였는데 여테까지 모인것중 가장 많이 모였다 자고하신 큰형님 아들 윤창이 가족(4) 작은형님과 그 가족, 질부는 못오고 혁준,갑준 (5) 춘양형님 내.. 2023. 9. 26.
230813 소백산 고딩과 함께, 친구가 옻닭 백숙해서 한잔하자고 오라하니 안갈수가 없지,겸사겸사 비로봉 야생화도 볼겸 8/12 15:00 출발해서 18:00 영주도착소백산은 작년 년말 눈 내릴때 한번,그리고 올들어 오월 철쭉에 이어 이번에는 야생화 기록이 목적이다 미리 준비한 오골계 옻백숙으로 자주 모이던 절친들하고 밤 늦도록 마시고 또 마시고... 다섯시에 일어나(연진이네 집에서 잤슴) 분주를 떨고 여섯시쯤에 가끔씩 들리던 콩나물 국밥집에서아침식사후 7시에 예약한 김밥 5개를 찾아서 초암사로... 초암사 주차장 출발 7:50 결국 산에는 그나마 자신있 넘치는 네명만이 갔다지난 8/9~10 태풍 카눈이 소백산을 훑어 넘어갔고이 태풍을 정통으로 맞은 탓에 약한 나무가지는 부러지고 뿌리가 약한 나무는 뽑혀 있었다소백산을 찾은지 근 30여년.. 2023. 8. 14.
230720 [낚시]영주시 평은면 근 20년만에 월척 붕어의 손맛을 봤다(10년은 해외생활) 친분이 있는 지인과 함께 찾은 곳이 영주시 평은면에있는 영주댐 이곳은 낚시금지구역(금지 이유를 모르겠슴)이라고 해서 잠깐 손맛만 보고 철수해야 한다고 했다포항서 13시 출발해서 15시 경 도착후 2.9 2대, 3.2 한대 이렇게 3대를 설치하려 했는데 2.9 기준으로 수심이 4m 내외, 3.2는 수심이 5m 가까이 되어 찌 맞춤도중 아깝게도 3.2대 3번째 마디가 부러저 버렸다 어쩔수 없이 2.9 두대로 낚시를 시작했는데 20시경에 월척 한수가 나왔다수심이 너무 깊어서 낚시하는데 애로가 있었지만 역시 월척급 붕어는 입질이 다르다 장마 여파로 하루밤 사이 물이 20cm정도 불어 올라서 2.9대는 거의 다 잠겨 버렸고 의자 자리도 경사가 급하고 불어.. 2023. 7. 21.
230708 영주종고 기계3 동창회 정말 오랜만에 많은 동기들이 참석했다 60여명이 졸업해서 연락이 되는 친구들이 약 40여명 남짓, 그리고 이번 동창회에 26명이 모였다 희방사 들어가는 입구 식당 을 예약해서 먹고 자고 다음날 희방사 갔다가 점심먹고 풍기온천에서 몸 풀고 헤어젔다 졸업 50주년 기념으로 동남아 여행 하기로 기약을 하고.... 여섯시에 일어나서 부지런한 친구 네명과 함께 옛날 보부상과 과거보러 다니던 안개 자욱한 죽령 옛길도 함 걸어봤다 옛날에는 이길목을 지키는 산적도 있었으리 처음 계획은 새벽에 출발해서 비로봉 산행후 동창회 참석을 목표로 했으나 일행이 같이 가자고 말려서 포기했다, 그러니 죽령옛길은 꿩대신 닭인 셈이다 작사도 하고, 작곡도 하고 거기에다 노래까지 부르는 다재다능 치양이가 만든 동영상 2023.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