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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고향

241109 고향 형님들과 모임을 하다

by 월하소회 2024. 11. 13.

77년 8월 24일, 군 입대로 고향을 떠난지 47년을 훌쩍 넘겨 어느덧 7순을 턱 밑에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