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09/06/13]은 소백산 곤들레 만나러 갈려고 계획 했었는데
뜻 하지않게 계획이 수정되어 종일 회사 연수원에서 처박혀 있다가
저녁에 근처 있는 저수지 나가서 자정 쯤 일까...
딱 한마리 건져 올린 붕어다
[사실 부루길 한마리 더 있지만...^^]
오랜만에 낚싯대가 훠지는 손 맛 함 봤다.
또 한 마리 더 있을까 해서 동틀무렵 4시까지 기다렸지만 그 다음엔 꽝 이었다.
[포스코 방향으로 한컷...]
[내가 사는 동네를 향해서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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