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봉화군 법전면 소주리 소주골 소꿉 친구들
50의 중반에 들어서서 34년만에 만난 소꿉 친구 들 입니다
살면서 언젠가는 한번 만나야 할 친구들 이 었기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 만나면 또다시 이렇게 반가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밤세워 어릴적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앞줄에 붉은 괘짝을 들고있는 사람이 저 입니다
괘짝도 우리 여친이 노래 부르고 상품으로 받은 봉화 사과죠
'사람들 >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9/19 법전교정에서 체육대회 (0) | 2009.09.20 |
---|---|
고향의 늦가을 (0) | 2008.11.29 |
추억의 사진들 (0) | 2008.11.22 |
080927 봉화 송이축제의 추억 (0) | 2008.09.19 |
경채정 (0) | 200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