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짐작에 규모가 조그만 했던 힌디사원을 좀 크게 증측후 축제행사를 하는것 같은데
축제행사를 이웃동네 모두 초대, 몇날 몇일동안 시끌벅적하여 저녁에 가 봤다
발에 손을 얹은뒤 이마를 조아리는건 그사람에게 존경을 표하는 의식인듯 하다
저녁 9시를 전후해서 저녁 식사시간이며 이렇게 겹겹줄 앉아서 한차례 먹고 일어서면
또 다시 다른팀이 질서 정연히 들어와 앉아 식사를 하는데
놀라움은 잔 심부름 하는 어린애와 어른들 사이의 역활분담이 명확 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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