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28~30 까지 일본 도쿄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키사라즈 근처 키미츠에 출장을 가다
머물렀던 오쿠라 아카데미아 파크 호텔 내실이다
좀 비싸서 그런지 내부는 생각 했던거 보다는 상당히 크다
침대도 두개나 있고,
1일 滯在費 17,000엔[235,000원]
호텔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고
폭포도 있고 호수도 있다
마치고 돌아오는길
동경만을 가로 지른 유명한 해저터널과 다리를 달려 보았다
[인공섬 우미호타루에서 본 아쿠아라인]
일본 동경만을 가로질러 가와사키시와 키사라즈시를 연결하는
아쿠아라인 의 총 길이는 15㎞다
길 중간쯤에는 인공섬 우미 호타루가있고 그리고 해저터널은 9610m
나머지는 해상위를 달리는 다리 로서
일본에서 가장 비싼 도로 이용료3,000엔을 지불 해야 하므로
이 해저터널은 운전자들이 이용하기를 꺼려해서 매우 한산한 모습이다.
이런걸 보면 기술의 힘,자본의 힘, 일본의 무서움을 느낀다
그래도 난 여전히 일본(?) 하지만....
우미호타루[海ほたる]
후지산[3776m] 이 보인다 는데 날씨가 흐려서 보이질 않는다
이길은 실제로 달려보면 정말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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