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골푸후 6/3부터 격리
7/16 코로나 대유행으로 기숙사로 피신
8/18 출근길 갑자기 전화가 먹통
10/17 오른쪽 눈에 이상과함께 가슴이 답답한 증상발생
10/21 노트북이 작동 안되어 모든자료 손실
이후 하루에 두세번 정도 심장이 비정상으로 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Hoa에게 부탁 오에가를 좀 구입해 달라고부탁하고 약국에서 아스피린 100mmg을 구입 매일 복용했다
10/23 코로나로 붕따우에 내려진 봉쇄 해제후 평소 친분이 있는 법인장이 붕따우로 복귀하니 식사를 하자고해서 아는 지인네명이서 저녁식사겸 반주후 다음날 가슴이 더 두근 거리는 혀상이 발생되어 節酒를 선언
10/28 미세하지만 경제적의 도움과 상간의 유혹에 망서림을 거듭하면서 귀국하는것이 옳다는 생각
80년10월1일 입사하여 어느덧 만 41년1개월 근무했다
계약직으로 내년 계약을 하는날 그만두고 싶은맘과 좀더근무하고 싶은맘이 순간순간 무수히 교차 하며
맘이 뒤숭숭하고 모든게 귀찮고 집으로 가고픈 맘 간절
그러니 가슴은 붕떠서 두근거려 견딜수가 없다
7/16 코로나 대유행으로 기숙사로 피신
8/18 출근길 갑자기 전화가 먹통
10/17 오른쪽 눈에 이상과함께 가슴이 답답한 증상발생
10/21 노트북이 작동 안되어 모든자료 손실
이후 하루에 두세번 정도 심장이 비정상으로 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Hoa에게 부탁 오에가를 좀 구입해 달라고부탁하고 약국에서 아스피린 100mmg을 구입 매일 복용했다
10/23 코로나로 붕따우에 내려진 봉쇄 해제후 평소 친분이 있는 법인장이 붕따우로 복귀하니 식사를 하자고해서 아는 지인네명이서 저녁식사겸 반주후 다음날 가슴이 더 두근 거리는 혀상이 발생되어 節酒를 선언
10/28 미세하지만 경제적의 도움과 상간의 유혹에 망서림을 거듭하면서 귀국하는것이 옳다는 생각
80년10월1일 입사하여 어느덧 만 41년1개월 근무했다
계약직으로 내년 계약을 하는날 그만두고 싶은맘과 좀더근무하고 싶은맘이 순간순간 무수히 교차 하며
맘이 뒤숭숭하고 모든게 귀찮고 집으로 가고픈 맘 간절
그러니 가슴은 붕떠서 두근거려 견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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