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지인의 차로 3번째 다녀온 베트남 남부 빈쩌우 온천
첫번째,
두번째 보다 많이 변해 있었고
그리고 아직도 뭔가를 계속 진행중 이다
곳곳에는 4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직 공사 진행 중
리조트는 이용해보질 않았고 가격은 휴일 기준 30m2 가 7만원, 50m2 만원
내부시설은 분위기를 보면 우리나라 산림 휴양원 팬션 정도의 수준일듯
음식을 준비 해가면 온천 측에서 방갈로를 제공 해준다
그런데 방갈로는 Main 건물에서 100m 정도되고 분위기가 가족끼리 식사하고 쉬기에 너무 좋다
특히 밧데리 카로 실어다 주고 연락하면 다시 모시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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