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식사랑은 어딜가나 똑 같은듯...
베트남도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만만치 않은, 한 마디로 대단하다
3/1,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하는날
등 하교 길 학교앞은 자녀를 태우고 오는 오토바이 굉음이 귀를 찢는다
아침밥은 오토바이를 타고 오면서 해결하는것도 봤고 그리고 들고 따라 다니며 먹이는 부모도 봤다
또 학교앞에는 번개시장 처럼 등교하는 어린이를 위한 아침식당이 열린다
하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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