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중순, 중국 쳰진소재의 철강회사 의 컨설턴트 제안을 받았다
그리고 그건에 대해 관계자들과 워크 삽을 했고 긔 회사 현황을 파악하기위해 6/4출국 했다
일정은 6/3 인천공항에 근처 호텔에서 자고 6/4 출국해서 회사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것이며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호텔, 항공, 숙식 등등 일단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식당 이름이 "구불리" 이다(우리말로 번역하면 개똥이네 집 식당..)
방문전 사전준비를 위해 두어번 워크삽을 했고 다녀온후 보고서를 위해 두어번 워크샵을 했다
그리고 현지 담당자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그리고...
우리는 너무 자신감이 넘처 있었지만 7월말 온 소식은 그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혁신 한다고 했다
내게는 의미있고 좋은 경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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