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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과 함께 하는 산행 넉넉하게 살아야지,,, 아들 넘이 몇일전 내 블로그에 왔다가 갔는 걸 난 이제야 확인했다 내 블로그에 전국 등산 정보를 실으니깐 자꾸 거길 가보고 싶어지네 에라 갈수 있을때 자꾸가자 누가 가자 소리 안해도 가고프면 나 혼자 가면 되지 뭐 요즘 얼마나 더운지 지난주 에는 이 더운 날씨에도 장가계 .. 2008. 7. 11.
국립공원,도립공원,군립공원 붉은색 : 최근 경험이 있는곳 청 색 : 경험이 있지만 기억이 희미한 곳 (2008년 초 피씨 시스템 프로그램을 새로 깔면서 기존 사진자료들이 많이 손상,삭제되서 이미지를 싣지 못함) 국립공원 가야산(10/09/04) 경주 계룡산 내장산 (08/11/08) 다도해 해상 덕유산(08/07/22 , 09/01/31) 변산반도 북한산(07/10/26) 설악산.. 2008. 7. 6.
한국의 10대 산 우리나라의 10대 높은 산 올해부터 ~ 내년까지 꼭 간다. 이미 등정한 산 꼭 가보고 싶은 산 1.한라산 10/3/12, 13/2/23 1950m 제주도 남한에서 제일높은 산. 국립공원 임. 2.지리산2004/10/23 1915m 전북남원,전남구례,경남함양,산청,하동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장대한 능선, 백두 대간 종주의 .. 2008. 7. 4.
등산용 스틱 구입했다[레키] 6/24일 회사에서 등산용 스틱을 공동구매 했는데 회사에 두고 있다가 이제 가지고 왔다 7~8년 전에 스틱을 하나 사야 겠다 싶어 인터넷에서 가지고 있는 사이버 머니로 하나 구입해서 쓰던게 로크장치가 고장나서 차안에 처 박아두고 그동안 스틱없이 등산 했었다 제작년인가 우리 산악회에서 년말결산.. 2008. 7. 3.
님[박재란] 영화 "창살없는 감옥" 의 주제가 감독 : 강범구 주연 : 황해,이경희 제작 : 1963년 이영화 는 실수로 하게된 살인 때문에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황해>가 주인공을 맡아 열연 하였다. 그를 좇는 형사로 "이향"이 등장하는데, 섬뜩한 인상.. 2008. 6. 30.
여름용 덧옷하나 구매했음[양주병도...] McKINLEY [NFC15604] 카테고리 노스페이스(THENORTHFACE) 제조사 노스페이스 구입일자 2008년 06월 28일 구입가격 240,000원 (5% 할인가격인 228,000원 에 구입) 주요 기능 및 특징 초경량의 HYVENT DT 3L와 2.5L 소재에 TINY TAPE 으로 SEAMSEALINTG하고 WELDING 및 INFUSION공법을 사용하여 내마모성을 높이고 방수지퍼를 사용하는등 .. 2008. 6. 29.
잠이 안와서... 어제 저녁... 오랜친구 한테서 전화가왔다. 내블로그에 실린 글,음악,분위가 넘 멋다고... URL 복사해서 핸폰 & 멜에 찍어도 못 오던 그친구가 우짜 찾아 왔을까...? [ 그땐 시간이 없었나...? ] 내 세대에 내 블로그 이렇게 찾아오는건 결코 쉽지 않는데 기를쓰고 헤메고 다니다가 운 좋아서 발견 했을지도..... 2008. 6. 26.
구름같은 인생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 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드시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을 적시던 저~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 2008. 6. 25.
여유를 만드는 법 어떤 가정주부가 남편의 수입이 적어서 동네에 구멍가게를 냈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정직하고 친절하게 물건을 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손님이 점점 많아졌고 물건이 달리게 되어 트럭으로 물건을 들여놓으며 하루 종일 정신 없이 팔아야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여 바쁘게 장.. 2008. 6. 25.
나의 4짜붕어 98년도 여름에 낚시장비를 장만하고 올해로 꼭 10년째 입니다 위의 붕어는 2003년 7월5일 18시쯤 영천 단곡지에서 떡밥에 물린 나의 월척 이상의 4짜 첫작품 으로서 당시 원줄 2호줄에 미늘없는 5호바늘로 잡아올렸는데 주변에 동료가 없었으면 아마 놓쳤을것 입니다 체구가 토종붕어는 아니고 그렇다고 .. 2008. 6. 21.
우물밖 세상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우물 안에 늘 우물 밖에 세상을 그리워 하는 한 젊은 개구리가 있었다. 낮이면 구름이, 밤이면 별똥이 우물에 비치는 것을 보고 그는 늘 어떻게 하면 우물 밖의 세상에 나가 살 수 있을까 하는 꿈을 꾸었다. 그는 날마다 우물에 비치는 구름과 별들을 보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친.. 2008. 6. 21.
08/06/15 소백산 종주[1th] 여기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산이죠, 내고향 소백산 종주 했습니다. 비로봉 입니다 비로봉에서 연화봉 가는 길이며 앞에 보이는 산장은 20년 전에는 커피도 있었던 곳이지만 지금은 빈 집 입니다 [그러나 한번 가 보십시요] 비로봉, 기다리는 이 없어도 심취 하고 픈 곳, 가 보시면 절대로 .. 2008. 6. 20.
주면 행복하다 '젊은시절, 가난한 형편에 갑작스럽게 시집을 가야 겠다는 여동생 때문에 나는 몇 날 몇일을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집에 있는 돈을 다 �어모으고 은행에서 융자까지 받아서는, 내 동생을 자기딸 시집 보내듯이 시집 보내 주었다. 그때 나는 아내에게 정말 미안해서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 2008. 6. 19.
소백산 종주코스[비로사->희방사] 비로사에서 출발하든 희방사에서 출발하든 둘다 같은 특색이다 내가 느낀 소백산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아마 5월중순에서 6월중순이 아닌가 싶다 (이건 순전 나만의 생각 이지만...) 이코스는 그리 힘들지않고 무난히 갈수있는 코스이다 나는 그다지 서둘지않고 즐기며 산행을 하는 편 비로사 주차장.. 2008. 6. 19.
08/5/19~22 장가계 여행 중국 현지법인에서 5년이나 상주하면서 자기가 있을 때 꼭 중국 놀러 오라하던 절친한 지인이 있는데 무슨일이 그리 바쁜지 핑계아닌 핑계 바쁘다는 연유로 결국 못 가고 그는 제 작년에 입국해 버렸다 2008년 올해로 결혼 25주년 올해는 꼭한번 가보리라 맘먹고 중국 어디가면 좋.. 2008. 6. 19.
06/5/5~7 금강산 기행 [2006년 5월에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엘 갔었는데 당시 초등학교 동창모임인 다모임에 있던 글을 일부 편집해서 옮겼으며 남북의 상황은 그때와는 틀림] 2006년 난 포항에 정착한지가 26년째 이다. 내삶 절반이상을 여기에서 보냈으니 고향이나 마찬가지 이다 포항에는 근 40년을 같.. 2008. 6. 19.
소백산 종주코스 계획 [배점리~희방사] 준비물 1. 필수 개인준비 : 방풍잠바, 상하내의[오리털 잠바도 있으면 준비할것],방한장갑, 따뜻한 목도리, 방한모자, 아이젠, 스틱, 스페츠, 물, 선 그라스 2. 영주에서 출발하는 소백산 종주코스중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코스중에서 가장 긴 코스이며 국망봉에서 비로봉을 거처 제1연화봉 까지의 5.6Km에 .. 2008. 6. 17.
처음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해 보련다 90년초 내 생활에 여유가 좀 있다고 싶었을때 쯤 옛날부터 내가 하고싶었던 취미를 할려고 부산엘 내려가서 산 카메라 입니다 아직도 인기가 시들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그 유명한 필카 FM2 블랙 이죠(^&^) 이걸들고 코닥 회원으로 등록해서 회비도 내고 무슨 회원증을 받고 영어로 된 인터네셔&프로페셔.. 2008. 6. 16.
내 블로그 지금부터 관리를 하려 합니다 날짜: 2008.06.1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많은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방치해 두었던 내 블로그 를 지금부터 좀 관리 해 볼까 한다. 나의 계획 Top5 1. 지금의 건강을 앞으로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한다 2.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내 생활에 최선을 다한다 3. 내 이웃을 용서하고 .. 2008. 6. 16.
08/01/05 내연산 우척봉 추억[토요산악회] 올해 첨 시작하는 산행의 스타트를 알리는 시산이고 이번 겨울 내린눈 도 감상도 할겸 또 퇴직하신 창립동지(^^)분도 만나고 해서 참석한 산행이다 2003년 초 비슷한 시기에 회사동료와 휴가를해서 평일날 함께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장관이었지만 이번도 그때 많큼이나 장관이었다 특히 퇴직하신 이학.. 2008. 2. 3.
34년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동네 봉화군 법전면 소주리 소주골 소꿉 친구들 50의 중반에 들어서서 34년만에 만난 소꿉 친구 들 입니다 살면서 언젠가는 한번 만나야 할 친구들 이 었기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 만나면 또다시 이렇게 반가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밤세워 어릴적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앞줄에 붉은 괘짝을 .. 2007. 10. 10.
30년만의 해우 동창회에서... 30년만에 만난 여인 2005년 여름 이번 동창회 참석 했을 때 우리보다가 한해 빠른 넘 들하고 축구 한게임 한다고 했을 때 나는 속으로 "애라 못난 넘들아…! 오나 가나 너들은 우리밥 이구나"고 생각했다. 하여 가뿐히 박살내고 돌아 올려고 하는데 '어어어어……………?' 마치 오래전부터 .. 2007. 9. 8.